이 애널리스트는 "철도 관련 수혜주가 시장에 부각될 경우 중소형 종목 중에는 대아티아이의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아티아이는 철도신호제어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신호와 통신시장의 성장에 따른 독점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4대강 → 자전거 → 다음은?
4대강 → 자전거에 이어 향후 녹색 교통망 확충에 대한 수혜주로 철도 관련주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물론 현재까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강하지만 철도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대규모 물류 및 인적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녹색 철도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음. 그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1)전국‘ㅁ’자형 고속화 철도망 구축 계획
2)경기도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건설 계획
3)경남 및 호남 고속철도 조기 완공은 철도관련주들에게 좋은 Catalyst를 제공할 전망임.
또한 4)20조원이 넘는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 수주 경쟁 등 해외 수주發 모멘텀도 긍정적임.
◆ 녹색 철도 중소형 최대 수혜주
철도 관련 수혜주가 시장에 부각될 경우 중소형 종목 중에는 동사의 수혜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철도신호제어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신호/통신 시장의 성장에 따른 독점적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임. 또한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으로 주가의 하방 경직성도 확보할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지난 4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구간 CTC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면서 KTX 전 구간의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설비를 수주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국철부터 고속철도까지 CTC 설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음.
또한 브라질 고속철도사업과 경기도 GTX 사업 등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실적개선 기대감이 큰 상황임
◆ 동사의 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700억원(yoy +59.8%), 70억원(yoy +128.7%), 50억원(yoy +283.3%)를 기록하며 영업이익기준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임. 이는 07년 11월 우회상장에 따른 합병비용이 감소했고 김해, 부산 등 경전철 수주와 인천지하철 2호선 수주가 늘어났기 때문. 09년 상반기말 현재 수주잔고는 1,575억원으로 08년 매출액 대비 3배가 넘으며 현재의 수주잔고를 감안한다면 내년도 실적도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