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1분 현재 메리츠증권은 전일보다 14.45%, 185원 오른 14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FTSE 글로벌 배당주 펀드에 기아차, 현대차, 삼성전자 등과 함께 메리츠증권이 편입된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와 더불어 금주 메리츠화재가 자사주를 확보하면서 지분율을 30%로 맞춘 것도 또 하나의 급등 요인.
이는 향후 메리츠가 지주사로 전환할 수 있다는 신호탄으로 읽히면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리츠증권의 주식이 분할돼 합쳐질 수도 있고 합병시에는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다"며 "무엇보다 금융위기 이후 회복이 되지 않고 저형가된 증권주가 메리츠증권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