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서명석)의 9월 18일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200원을 하향 돌파할 만한 재료 부재한 가운데, 소폭 반등 전망
전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해 1206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다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언론에 나온 이후 낙폭을 확대.
그러나, 1200원을 불과 몇 원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낙폭은 크지 않았음. 전날 외국인은 채권을 4천억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매수 기조 유지하고 있으나, 스왑 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영향도 지켜보아야 할 부분임.
전날 미국장은 실업수당청구건수와 주택착공건수가 양호하게 발표되었음에도, 기업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소폭 하락.
유로화는 1.47달러 아래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면서 소폭 상승, 5거래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음.
1200원을 하향 이탈할 만한 강한 재료 부재한 가운데, 아래로 공간이 크지 않아 금일 원/달러 환율은 소폭 반등 가능성에 무게.
[동양종금증권 성재만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