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인 요인들이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가 회복 국면에 진입했고 국내 경기회복의 속도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주된 요인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에 경기 회복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을 때 사장 높은 수익률을 보일 수 있는 종목들에 대해 미리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해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코스피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던 업종은 보험, 운수창고, 증권, 철강, 음식료, 화학, 건설 업종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90년 이후 6번의 경기선행지수 확장 구간을 대상으로 봤을 때 이들 업종은 최소 4회~최대 5회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역시 우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경기침체가 극심했다는 점을 고려해 이와 유사했던 외환위기 이후, IT버블 이후 경기선행지수 상승 중반 국면을 분리해서 볼 필요도 있다"며 "이들 업종은 전체 경기회복의 중반 국면과 극심한 침체 이후 경기회복 중반 국면에서 높은 초과수익률과 확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갖는 투자전략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또 표준편차 대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위험성을 고려한 수익률도 높은 구간이라고 언급해 현재 시점이 상승 확률과 위험성을 고려한 수익률이 가장 높은 구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