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착공 지표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지표가 개선된데다 9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의 경우, 2007년 6월이후 치고 수준을 보이면서 경제회복에 대한 시장내 기대감이 커졌다.
이같은 분위기는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으로 관심을 돌리며 달러화가 유로화와 바스켓통화에 대해 1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뉴욕증시가 등락을 거듭, 시장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데일리FX 닷컴의 통화전략가인 존 킥클라이트는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여전했으며, 투자자들이 고수익 통화에 눈길을 돌렸다"고 전하고, "제조업과 고용, 주택 지표에서 안정적 (회복세)를 볼 수 있었으며, 이것이 바로 시장에서 원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날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한때 76.010까지 하락하며 1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뒤 뉴욕시간 오후 5시28분 현재 76.206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도 장중 한때 1.4766달러까지 상승, 역시 지난 해 9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이시간 1.4739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달러/엔은 위험자산 선호 추세에 따른 엔화의 동반 약세로 91.04엔 거래되고 있으며, 유로/엔도 상승세를 보여 134.1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는 이외에도 스위스프랑과 캐나다달러 등에 대해서도 약세를 보였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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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739 1.4710 1.3978
달러/엔 91.03 90.87 90.60
유로/엔 134.18 133.69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281 1.0314 1.0669
파운드/달러 1.6444 1.6487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0654 1.0663 1.2165
호주달러/달러 0.8721 0.8726 0.7073
뉴질랜드/달러 0.7104 0.7130 0.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