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91일물 CD금리가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가 최종고시한 91일물 CD금리는 2.64%로 전날보다 1bp 상승,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12일 기록한 2.64%와 동일한 수준이다.
그러나 은행채 3개월 금리가 이보다 높은 수준으로 거래됨에 따라 CD금리는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3개월물 은행채 금리는 전날종가 수준인 2.65%.
보통 CD금리와 3개월 은행채가 5~10bp수준의 스프레드를 보임을 감안하면 현 수준에서 CD금리는 최소한 2.70%수준까지 오를 것이란 게 시장의 분석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금리나 스프레드가 정상화되는 상태"라며 "이같은 정상화 차원에서 CD금리의 상승세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