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 진출 추진중
[뉴스핌=정탁윤 기자]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60MW 규모의 제2기 제조라인을 구축, 기존 30MW생산라인과 함께 총 90MW급 태양광전지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미리넷솔라는 이태리를 비롯해 독일, 인도, 홍콩, 대만, 터키 등과 장기공급계약을 맺는 등 약 1조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90MW 준공을 계기로 유럽시장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미리넷솔라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유럽 시장에 이어 미국시장 진출도 타진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말에 캘리포니아주 정부 산하 LWDA(Labor and Workforce Development Agency)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 현재 나스닥 상장도 추진중이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90MW 태양광전지 생산라인은 국내 최대 규모이며 태양광전지분야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신성장동력으로서 태양광 산업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오는 18일 대구 성서공단 내 위치한 대구공장에서 60MW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기 라인(연 면적 12,125㎡ (3,668평) 규모)의 증설 준공식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