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프씨비투웰브(대표 김현수)가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에 뛰어든다.
에프씨비투웰브는 17일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인 에프씨비파미셀㈜(대표 김현수)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판매권 계약을 맺고 줄기세포 치료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에프씨비파미셀이 임상시험 3상을 진행중인 심장•뇌•척수손상 치료제에 대해 국내 판권을 부여받고 매출액의 10%를 로열티로 지급키로 했다.
또한 향후 신약개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에프씨비파미셀에 간 및 폐질환 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개발 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에프씨비파미셀을 통해 3년간 10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할 예정이다.
김현수 대표는 "이번 제휴는 30년 전통의 의류회사를 줄기세포 치료제라는 신약개발 기업으로 변모시키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것"이라며 "연구소 설립과 제조설비 구축 등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제약회사로 발돋움 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이번 판권확보에 따라 내년도 약 190억원, 2011년 3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