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이번 정책 성명서에서 경기 상황 판단을 "회복세로 변화되고 있다"고 평가, 이전의 "경기 하강이 멈추고 있다"로부터 상향 수정했다.
금융시장 상황도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긍정적인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신흥국가들의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양호하다면서 해외 경기회복세에 힘입어 수출과 생산이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기하강 리스크도 상존한다면서, 소비지출이 여전히 약하고 이에 따른 순익 감소로 기업들의 투자도 위축된 상태라고 경고했다.
항후 경기전망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후 회복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존 판단을 고수했다.
한편 이번 BOJ 금리동결에 따른 시장의 반응은 크지 않은 편이다.
발표 직전 91.01엔에 거래되던 달러/엔은 발표 직후 91.05엔으로 소폭 상승했고, 오후 2시 19분 현재는 91.13엔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