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지난 4~7월에 이르는 3개월 간 영국의 실업자수가 21만명 가량 증가, 실업률이 7.9%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폴 예상치 7.9%와 부합하는 수치로, 지난 1996년 11월 이래 최고치이다.
한편 8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만 4400 건으로 로이터 예상치인 2만 5000건을 소폭 하회했다.
이로써 실업수당청구자수는 전체 근로자수의 5%를 차지, 1997년 9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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