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플레이션이 잘 조절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며 투자자들이 단기채보다는 장기채에 더 관심을 보이면서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도 줄어들었다.
이날 8월 산업생산은 전문가들의 전망치 0.6% 증가를 상회하는 0.8%의 증가세를 기록했고, 8월 소비자물가도 전월비 0.4% 상승하며 예상치 0.3% 상승을 상회했다.
글렌미드 인베스트먼트 메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스테판 마호니는 "고수익 고위험 선호 추세가 다시 돌아왔다"고 전하고 "투자자들이 국채보다는 증시나 고수익 회사채, 장기채를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분위기로 뉴욕증시의 3대 주요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하며 모두 1%이상 올랐다.
또 8월 근원 소비자물가가 0.1% 증가하는데 그치고, 전년동기비로도 1.4% 상승, 투자자들이 국채의 경우 단기물보다는 장기물에 더 관심을 보였다.
MF 글로벌의 존 브레디는 "투자자들이 2년물을 팔고 10년물을 구입했다"며 "인플레 압박이 크지 않으며 좀더 고수익인 장기물이 더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이날 2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5시4분 현재 03/32포인트 하락한 100-00/32를 기록하며, 수익률이 0.049%P 오른 0.988%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07/32포인트 하락하며 수익률이 0.026%P 상승한 3.473%를 나타냈다.
30년물 가격은 03/32포인트 빠진 103-31/32로, 수익률은 0.006%P 오른 4.264%를 보였다.
2년물 수익률 0.988%(+0.049%P), 가격 100-00/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73%(+0.026%P), 가격 101-08/32( -07/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64%(+0.006%P), 가격 103-31/32( -03/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