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16일 IPTV 2.0 서비스 상용화를 앞두고 1000명의 브로드앤IPTV 고객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사전 테스트하고 IPTV 2.0에 대한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0일까지 브로드앤IPTV 이용 고객의 신청을 받아 1000명의 고객체험단을 선정하고 이달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 동안 고객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체험단은 IPTV 2.0 서비스를 먼저 이용하면서 장단점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객별로 브로드앤IPTV 2.0의 통합오퍼링 등 다양한 시청 기능, meTV(개인화서비스), 검색, 푸드&헬스 포털의 SMS 기능 등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별도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체험단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용 콜센터 운영을 통해 참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객체험단으로 활동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 콘텐츠 무료이용권(선불권)을 제공하며 우수 활동 고객 중 1등 1명에게 SK상품권 100만원, 2~5등 4명에게 각 SK상품권 50만원, 6~20등 15명에게 각 SK상품권 20만원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사은품(제세공과금 당첨 고객 부담)을 증정한다.
체험단에 참여할 고객은 오는 20일까지 브로드앤TV 홈페이지(www.broadntv.com) 또는 브로드앤IPTV의 팝업창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뉴미디어사업단장은 “고객체험단이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 중심의 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고객체험단 운영을 계기로 브로드앤IPTV 2.0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지난 8월 ‘브로드앤IPTV 2.0 런칭 설명회'를 통해 IPTV 2.0 시대를 선언하고 IPTV 이용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꿔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과 해외 진출까지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