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16일 제2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 회복 기조에도 불구 아직 만간의 자생적인 회복이 미약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기계류 투자 감소, 자동차 세제지원 축소 등으로 7월 설비투자가 감소세"라며 "지난 7월 발표한 투자촉진 대책이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하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계법령 정비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어 "해외소비를 국내로 전환하는 내수기반 확충 방안을 마련해 논의할 것"이라며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상수원 입지 허용,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시 토지임대료 인하, 요트 및 스킨스쿠버 관련 규제 완화, 불합리한 방송 규제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해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