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바디웨어는 지난 4월 런칭한 1000매 한정판 언더웨어가 출시 2주 만에 매진을 기록함에 따라 캐주얼 라인의 진 프린팅을 올해 하반기 메인 컨셉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재에 있어서는 신축성있는 면 소재와 기능성 쿨론을 사용, 빠른 땀 흡수를 통해 착용감을 높였다. 남성용 드로즈의 경우 허리 밴드 부분의 폭을 넓혀 활동성을 강조했다. 또 봉제선이 없는 헴라인으로 옷 위로 팬티 자국이 드러나지 않아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스타일의 완성에 신경썼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관계자는 "이번 진 프린팅은 제품 위에 벨트나 레이스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진에서 불고 있는 믹스 앤 매치 영역으로의 확장을 바디웨어에도 그대로 적용시켰다"며 "물론 프린트만 진의 느낌을 살린 것으로 실제 청바지 소재의 속옷이 아니라 신축성 있는 면 소재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마케팅팀 정현 대리는 "출시 첫 해인데도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시장진입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올해 런칭 시 목표로 잡았던 30개 매장과 100억원 매출 목표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