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케이피엠테크(대표이사 채 창근)가 사우디 S&C인터내셔널그룹과 중동 전 지역 및 아프리카, 미국을 대상으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제품공급을 위한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피엠테크가 공급하는 제품은 항바이러스(신종플루) 예방용 마스크로 수출규모는 연간 1000만장 가량이다. 1차 발주서는 조만간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또한 S&C인터내셔널그룹에선 케이피엠테크가 생산하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진 섬유도 물품 공급계약에 포함시켰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국내 목화표 장갑과도 항균, 항바이러스용 원사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목화표장갑에 공급하게 될 항균 및 항 바이러스 원사는 장갑 및 주방용품과 쇼핑카트 보호용 커버에 사용된다.
케이피엠테크 한사철 상무는 "이번 국내외 계약은 우리가 개발한 기능성 항균, 항바이러스 섬유 및 부직포가 국내외로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현재 국내 다수의 기업과 언더웨어 및 니트, 병원에서 사용될 유니폼용 항균 및 항바이러스 섬유를 공급하기 위한 상담도 진행중이며 곧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사측은 산업용 부직포시장을 겨냥해 공기정화기 및 공기청정기, 정수기에 사용될 항균 및 항 바이러스필터를 개발 진행중이며 조만간 부직포 원단공급을 통한 매출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이피엠테크는 기능성 섬유 및 부직포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일본 화학섬유검사협회(KAKEN)로부터 항균성적서를 확보했으며 미국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사)로부터 휴먼 인플루엔자 A형 (H1N1) 균주를 이용, 바이러스가 99.96% 사멸된다는 것도 증명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