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생활체험센터 등 체험 시간도 가져”
[뉴스핌=신상건 기자] 교보생명은 15일 중국 최대 보험사인 중국인수 직원들이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입국한 방문단은 첫날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와 교보문고를 둘러 본 뒤 천안에 있는 계성원을 찾았다.
충남 천안시 태조산 기슭에 위치한 계성원은 대지38만 5,951㎡에 지상 7층, 지하 4층 규모로 연인원 12만명을 수용할 수 있다.
중국인수 교육훈련부 직원 7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계성원의 연수운영 현황을 관심 깊게 둘러보고 교보생명의 체계화된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웠다.
특히 이들은 계성원에 마련된 교보생명 역사관과 노인생활체험센터에 들러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한 교보생명의 역사적 전통과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국인수 교육훈련부 리쉬에쥔(李学軍) 부총경리는 “연수원 규모와 시설에 놀랐지만 기업의 경영철학과 문화를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독특한 연수환경과 교육체계가 더욱 놀라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국인수 직원 연수 프로그램은 한-중 생보사 상호교류와 원활한 보험심사 업무 협력을 위해 고객플라자와 콜센터 분야 등에서 이뤄져 왔다.
이번 연수는 교육센터 건립을 계획 중인 중국인수의 요청에 의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수는 2007년 교보생명과 보험사고 조사업무 협약을 맺은 후 중국 내 보험사고 발생 건에 대한 사고조사를 대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