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07분 현재 쌍용차는 전일대비 13.21%(405원) 떨어진 2660원에 거래되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선 77일간의 파업사태를 끝내고 회생을 모색하고 있는 쌍용차의 상황이 녹록치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쌍용차 회생계획안에는 채권단에 진 빚을 어떻게 갚아 나갈지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담긴다. 쌍용차가 계획안에서 변제계획을 적어야 하는 채무는 1조2600억 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선 회생 가능성에 불안감은 여전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회생계획안 제출을 하루 앞둔 14일 쌍용차 주가는 추락하기도 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직전 불확실성의 증폭으로 투자자들의 매매심리가 안정세를 못찾은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