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가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단기 유동성 요건을 높여 국내은행들이 장기부채 조달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은행들은 1년 미만의 단기부채보다 만기 1년 이상의 장기채무 비율을 높여 유동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지난해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신용경색 위험을 겪은 국내은행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진 위원장은 15일에 열리는 FSB회의에서도 이와 같은 새로운 은행 감독규율 개발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유동성규제는 국내은행들을 대상으로 적용하며 국내에 진입한 해외은행 지점들에 대한 규제는 향후 FSB에서 합의되는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