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애널리스트는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68억원, 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5%, 69.9% 증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0% 이상씩 대폭 개선되는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Auto Focus Actuator(AFA) 제품믹스 개선과 거래처 확대로 인해 오는 2010년 AFA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이 기대된다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77억원,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8.6%, 126.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단기, 장기 실적 모두 좋다
최근 탐방을 통해 실적의 견조함을 확인하였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68억원, 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2.5%, 69.9%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0% 이상씩 대폭 개선되는 실적이 기대된다. 전략 모델의 이원화로 매출액이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Auto Focus Actuator(AFA)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AFA는 1분기 17억원에서 2분기 106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3분기에는 184억원이 예상된다. AFA가 3분기 들어서면서 이익 창출 단계로 접어 들어 매출액 증가율보다 이익 증가율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당사는 AFA 매출액이 1천억원 이상이 가능한 2010년 실적을 크게 기대하는데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977억원, 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8.6%, 126.9% 증가할 전망이다. AFA의 제품믹스 개선과 거래처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기술력 우위로 거래 업체 확대
자화전자의 인코더방식이 경쟁사의 스프링방식보다 Auto Focus 구현 능력이 뛰어나 화소수가 높아질수록 거래하는 카메라모듈 업체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미 동사는 삼성전자의 2개 카메라모듈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조만간 하이엔드 제품을 주로 납품하는 카메라모듈 업체로 거래선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규 거래선으로는 3M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8M 전략모델까지 준비하고 있어 AFA 매출 증가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 또한 향후 추가 성장동력이 될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손떨림 방지) Module도 디지털카메라 업체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 Potential 많다
동사의 2010년 EPS를 13.4%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종전의 13,000원에서 1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휴대폰 부품업종 Top picks으로 유지한다. 12개월 Forward EPS에 과거 평균 PER 13.8배를 적용한 것이다. 1) AFA가 화소수 증가, 거래처 확대, 채택비율 증가 등으로 큰 실적 증가가 가능하고, 2)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이 사상 최대였던 2004년 수준을 상회하면서 기록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3) 2010년 기준으로 EPS증가율 122%, ROE 19%인데 PER 7.1배, PBR 1.1배에 그쳐 주가가 싸다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현 주가는 아직 이러한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않다라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