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세와 긍정적인 실적전망 등이 금융관련 종목군의 상승흐름을 견인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융업은 1.10% 상승하고 있고 특히 은행주는 2.86% 올라서면서 업종별로 비교해 봤을 때 가장 큰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이 한때 6만 100원까지 고점을 형성하며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지난해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 가격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신한지주와 우리금융도 각각 1.74%와 2.15% 올라서며 전체적인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주의 경우 하반기 실적 전망이 좋고 경기 상황도 좋아지면서 향후 금융업종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KB투자증권 임동민 연구원은 "경기회복세로 거시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고 은행주는 실적 전망도 좋아 순환매 관점으로 봐야 한다"며 "당분간 은행관련 업종의 상승세도 점쳐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