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시카고 소재 지역은행인 코러스 뱅크(Corus Bank)와 워싱턴 지역은행인 밴처 뱅크, 미네소타 소재 브릭웰 커뮤니티 뱅크 등 3곳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FDIC에 따르면 코러스 뱅크는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70억 달러의 자산과 함께 70억 달러 규모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은행의 예금 자산은 0.2%의 프리미엄에 MB파이낸셜 뱅크가 인수할 예정이다.
또한 MB파이낸셜 뱅크는 약 30억 달러 규모의 코러스 자산에 대해서도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FDIC측은 이번 코러스의 파산에 약 17억 달러 상당의 예금보험 기금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밴처 뱅크는 지난 7월 28일 기준 약 9억 7000만 달러의 자산과 , 9억 30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워싱턴 소재 지역은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FDIC측은 이 은행의 예금 자산을 노스 캐롤라이나의 퍼스트 시티즌뱅크 앤 트러스트가 전량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밴처 뱅크의 파산에 투입될 연방예금보험 규모는 2억 98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FDIC측은 밝혔다.
또 미네소타 소재 릭웰 커뮤니티 뱅크는 7200만 달러의 자산과 6300만 달러 규모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은행으로 샌디에고에 위치한 코트러스트 뱅크 계열사인 미첼이 예금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