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낙폭에 따른 반발수요가 직전거래일에 확인은 됐으나, ▲ 국고5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과 ▲ 주가상승에 대한 경계 ▲ 국내기관의 리스크관리 강화 등이 약세원인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그는 "막바지 포지션 이월로 스프레드거래가 급증이 예상된다"며 "국내기관의 원월물에 대한 매도포지션 강화로 스프레드호가 역시 1.20p대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예상범위: (161D9)109.25~109.65 / (161DC)108.05~108.55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모템텀 부재 속에 추세 하락 강화
◆ 국내기관 저가매수로 소폭 반등
금통위 여파와 외국인의 매도우위가 이어지며 국채선물은 약세로 개장.
그러나 장중반 이후 국내기관의 저가매수세 유입과 외국인의 롤오버로 소폭 반등하여 강세마감함. 외국인은 13,501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도 전영역으로 소폭 금리가 반락하였으나, CD금리는 1bp 추가상승.
◆ 국채선물, 추세적 하락 지속될 전망
부동산가격 불안과 펀더멘털의 예상외 호전 등으로 출구전략의 조기시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금주에도 국채선물의 추세적인 하락이 이어질 전망. 특히 주초 국고 5년물 입찰과 선물 월물교체 이외에 금주 내부모멘텀이 될만한 재료가 부재함에 따라서, 주가·환율 등 가격변수와 기술적 매매에 의한 시장영향력이 확산될 것으로 보임. KTB909의 최종거래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국인의 경우 근월물에 대한 대규모 손절과 경과월물에 비하여 저조한 롤오버 실적(+2만계약 추정)으로 인하여 차기월물(KTB912)에 대한 시장전망도 부정적으로 전환한 듯. 또한 해외증시 상승과 외국인의 매수기조, FTSE 선진국지수 편입 임박 등 호재일색인 국내증시 역시 연중고점 경신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안전자산 선호 약화 속에 채권시장의 상대적 약세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커짐.
[ 주요 일정 ]
통안 364d 3000억 입찰 / 통안 91d 1조 7000억 입찰 / 통안 28d 3조 입찰 / 국고 5y 2조 3000억 입찰 / 통안만기 2조 2000억 / 만기 2조 9394억 / 한은RP 환매도 1조 7983억 / 한은RP 매입 1조 8000억 예정 / 회사채발행 1870억 / 한 2/4분기 자금순환(잠정) 추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