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상 애널리스트는 "향후 10년간 도시가스 보급률 확대가 예상되고 내년 하반기 집단에너지 사업 매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인도네이사 현지법인 KIDECO(삼탄 지분률 49%)의 석탄 생산량 증가에 따른 지분법 이익도 꾸준히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삼천리에 대해 목표주가 160,000원과 투자의견 BUY로 커버리지 시작.
목표주가는 1)EV/EBITDA 3배를 적용한 도시가스 사업가치와 2) 석탄생산가능기간(2023년)까지의 이익추정을 통하여 산출된 삼탄의 지분가치를 합하여 산출하였다.
◆ 타 도시가스사보다 강한 투자 매력 3가지 보유.
1) 도시가스사업이 향후 10년간 보급률 확대(86.1%95%)와 세대수 증가에 의해 연평균 4.6%의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고, 2) 2010년 하반기부터 집단에너지 사업의 매출이 본격화되어 매출액 성장성 및 수익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3)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IDECO(삼탄 지분률 49%)의 석탄 생산량 증가(계약기한 2023년)에 따라 삼탄의 지분법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24%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최비수기로 전년동기수준 적자 예상.
매출액은 7월 원료가 상승 등에 따른 도시가스요금 큰 폭 인상과 판매량 증가로 높은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은 최비수기의 비용부담 증가로 전년동기수준인 -1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하지만, 순이익은 삼탄의 지분법이익이 93억원 예상되어 BEP 수준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