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북미와 유럽에서 패키지 사전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8월까지 선주문이 30만장에 달한다"라며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달 22일부터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판매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8 월말까지 30 만장 판매, 성공 가능성 매우 높아
동사의 ‘아이온’은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9월 22일과 25일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상용화 성공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됨.
이는 지난 8월말까지 ‘아이온’의 사전판매가 이미 30만장에 달했으며, 각종 판매순위와 인기도 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기 때문임.
‘아이온’의 패키지 판매가격은 49.99달러이며, 사전 판매된 패키지 제품에 대해서 약 25달러가 상용화 시기에 실적에 바로 반영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올 3분기부터 일본, 대만, 북미, 유럽의 해외 신규 로열티가 반영될 것으로 기대됨. 해외 온라인게임 시장은 아직 초기단계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아이온’의 해외 트래픽 및 로열티는 당분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2009 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86.5%, 349.6% 증가 전망
동사의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6.5%, 349.6% 증가한 4,481억원, 2,049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고성장세는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이는 동사 ‘아이온’의 국내 서비스 성공과 함께 해외 서비스 확대에 따라 해외 로열티 매출액이 신규로 추가 되고 있는 추세에 있기 때문임.
온라인게임은 산업 특성상 일단상용화에 성공하면 매출이 안정적임. 또한 추가 매출에 대해서는 거의 원가가 발생하지 않음. 따라서 동사의 수익성도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