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오후 1시쯤 수도권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이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남성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중증 입원자 2명 중 한 명이다.
이번 사망자는 해외여행 경험이나 확진환자와의 접촉이 없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만성간질환자이며 65세 이상의 고령자로 고위험군이었으며 지난 8월20일 신종플루 의심 증상이 나타나 24일 응급실을 방문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신종플루 확진판정 후 2차성 폐렴과 폐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