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주가예측 컨센서스에는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 등 5명의 증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주식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주가예측 컨센서스: 코스피지수 1610~1700선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590선, 최고 1680선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600선, 최고 1730선 전망
▶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 코스피지수 1590~1690 전망, 큰 악재 없이 상승 추세
이벤트들이 다 끝난 상황에서 외국인들이 경제지표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이다. 미국 소매판매, 주택지표들 전망치 나쁘지 않아 외국인 매수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기존의 매수 우위종목 더 갈 수 있다. IT와 자동차가 주도하는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원자재, 소재, 철강 업종이 유망하다. 원화 강세로 인해 상품주들 관련 업종도 수혜를 볼 것이다. 특별한 악재가 불거질 가능성도 적어 상승흐름은 이어진다고 보면 된다.
▶ 대우증권 이승우 연구원
: 지수전망 없음, 거시경제 변수 주목
지금 지수나 거침없는 움직임으로만 놓고 보자면 큰 고민은 필요할 것 같지 않은 시장이지만 매크로 가격변수의 움직임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이고 업종간 무게 중심의 이동에 대해서도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환율, 유가, 금리 등 매크로 가격변수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의 경우 1200원선이 단기 마지노선이다.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은데 달러화의 약세 현상이나 외국인의 공격적인 주식 매수 등을 감안할 때 안심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 경우 주식시장에도 변동성을 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조선, 철강 등 상품 관련 업종과 유통, 금융 등 내수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이어받고 있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상품 및 내수 관련 업종들이 강세가 매크로 지표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업종간 역학구도가 지금까지의 시장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공격적인 매매 보다는 방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트레이딩 차원에서 접근하고 투자 템포 역시 다소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번 주 일정 가운데서는 미국 소매판매 및 생산지표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소비와 생산지표는 정책 혜택을 받는 자동차 판매와 생산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어, 8월 지표에서 전부분으로 파급되는 신호가 나타날 지가 관심이다. 컨센서스상 전월비 증가세가 예상되지만,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확산 효과보다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한적인 효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00~1730 전망, 중국 변수 속 상승 흐름
중국 증시 반등과 중국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지수의 추가 상승 기대된다.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효과 배가될 전망이며 쿼드러플위칭데이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기존 주도주인 IT/자동차/화학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중국 경제지표 발표 및 중국 상해종합지수 3000포인트 돌파 여부가 관심이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30~1680 전망, 전반적 수급 양호
이번주에도 양호한 미 경제지표와 외국인 매수로 증시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소비지표은 소매판매와 주택지표가 발표되고, 수급측면에서 외국인 매매가 증시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소매판매와 신규주택착공건수 등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달러화 약세에 기댄 외국인들의 매수세 유입과 차익거래시장에서 시장 베이시스 정상화로 프로그램매수세 유입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형수익증권 환매로 기관투자자들의 매도가 지속되겠지만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으로 수급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
: 코스피지수 1620~1700 전망, IT 및 자동차 조정시 매수 전략
이번주도 그대로 상승 분위기는 이어지면서 지난주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와 IT는 트레이딩 관점이 유효하다. 외국인은 우리 증시를 더 살 것이다. 외국인들은 이번주에 FTSE 편입전에 국내증시를 사두고 환율 하락을 예상해 더 떨어지기 전에 사두려는 측면이 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수입업체들의 강세도 이어질 것이다. 업종별로는 산업재, 기계류, 은행, 건설 등 좋을 듯하다. 중소형주들도 기계부품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IT와 자동차는 빠질 때마다 예상 실적 발표시 저가 매수 유입 가능성은 있다. 이들 기업의 실적은 기본적으로 좋다. IT와 자동차는 조정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도 봐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