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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간추천주] "대장주 '강추'..."상승탄력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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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대표적 종목 대부분 증권사 추천
[뉴스핌=박민선 기자] 주요 증권사들은 9월 셋째주 유망 종목으로 IT, 자동차, 금융 등 대형주들을 꼽으며 이들의 강세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까지의 상승세를 주도해 온 만큼 상승탄력이 둔화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3/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주도주로서의 효력이 유효하다는 분석인 것이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의 대표적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KB금융, 하이닉스, 한국전력 등이 모두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를 추천한 대신증권은 "메모리와 LCD 패널 가격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다시 한 번 기대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14일 종가기준으로 79만3000원까지 올라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가이나 아직까지 상승여력은 존재한다는 것.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 속도가 업계 선두업체들을 압도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대우증권에서는 주간추천주로 현대차를 선정했다. 글로벌 구조조정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약이 가능할 것인 데다가 YF소나타 출시를 시작으로 신차주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2%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연내 파업변수가 개입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다.

KB금융 역시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KB금융이 3/4분기 이후 순이자마진 개선과 대손비용률 하락이 예상되는 동시에 하반기 높은 자본건전성 및 경쟁업체대비 저평가 메리트는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런가하면 동양종금증권에서는 한국전력의 실적 호조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2008년 11월 및 올해 6월에 전기요금을 인상함으로써 2/4분기 영입이익 2240억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한 바 있다.

여기에 환율 하락 추세 및 유가 안정세로 3/4분기 실적 컨센서스도 상향 추세라는 점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정부가 2011년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실적이 호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이닉스는 DRAM의 주력제품이 DDR3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받았다. 한화증권은 DDR3 양산능력 2순위로 꼽히고 있는 만큼 DRAM경기회복의 직접적인 수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DDR3 가격 프리미엄이 점차 낮아지고는 있지만 기존 주력인 DDR2 가격이 오르면서 갭이 축소되고 있기도 하기 때문.

아울러 메모리 가격상승에 힘입어 3/4분기 영업적자가 7분기만에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예측도 추천의 한 이유로 꼽혔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2차전지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권유했다.

2차전지 핵심소재인 분리막의 국내 독과점 생산업체로 HEV용 중대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어 향후 수주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또 3/4분기 영업이익이 3455억원 내외를 기록할 전망되는 등 향후 경기회복과 함께 수요가 늘어난다면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반등에 따른 E&P 수익성 호전으로 향후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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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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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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