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OECD는 7월 OECD회원국 경기선행지수가 6월의 96.3에서 상승한 97.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7월 OECD경기선행지수는 대부분의 회원국에서 강력한 경제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G7국가들의 경기선행지수는 전월의 95.9에서 97.5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보고서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 경기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중국과, 인도, 러시아의 경기선행지수도 모두 개선된 가운데 브라질만이 경기가 저점에 직면한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국가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고서는 "브라질의 지수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난 몇 달과 비교해 고무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