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한미파슨스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이어 두번째 미션인 타임스퀘어의 건설사업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미파슨스는 11일 국내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TIMES SQUARE)'의 CM(건설사업관리)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만 약 6000억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에 한미파슨스는 지난 2005년 10월부터 CM(건설사업관리)로 참여했다.
서울 영등포구 옛 경성방직 공장부지에 위치한 타임스퀘어는 연면적만 37만m²(약 12만평)에 달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메리어트호텔, CGV, 아모리스웨딩홀, 교보문고, 패션몰(신세계 명품관, ZAVA 등), 오피스 2개동 등 상업·업무·문화·레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문화공간(UELC)의 국내 최대규모 복합쇼핑몰이다.
한미파슨스 관계자는 "약 1만3000평의 넓은 부지에다 초대형 연면적 및 다수 복합상업건물이 건립된다는 점에서 치밀한 건설사업관리가 요구됐다"며 "발주처인 경방측으로부터 '2009년 고객만족대상'도 수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이에 앞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CM도 성공적으로 수행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