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하더라도 경영권에 전혀 영향 없다"
[뉴스핌=신상건 기자] 교보생명은 11일 정부의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이 교보생명 지배구조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현재 대주주와 우리사주조합, 외국투자자 등 우호지분이 60%에 이르는 안정적인 지배구조(58.7%)를 갖추고 있다”며 “따라서 정부가 대우인터내셔널을 매각하더라도 교보생명 경영권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측은 최근 모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관련 보고서는 이러한 교보생명의 안정적 지배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최근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대우인터내셔널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 오는 10월 중에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