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관세청은 11일 지난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제19차 WCO 아·태지역 관세당국자회의'에 WCO 아·태지역 의장국으로서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관세청은 지난해 6월 아·태지역 의장국으로 선출된 바 있다.
회의에는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32개 회원국 관세당국 대표와 세계관세기구(WCO), 오세아니아관세기구(OCO) 등 국제기구 대표 약 50여명이 참가했다.
관세청 서윤원 정보협력국장은 의장국 기조연설에서 '안전무역을 위한 공인된 경제운영인(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제도의 조속한 도입과 세계관세기구(WCO)의 전략과제인 “21세기 세관상"을 아-태지역 관세당국자들이 선도해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