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매출 비중 지속 확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유럽 태양광업체에 74억 규모의 태양전지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급기간은 올해 11월 21일까지.
이번에 체결된 공급계약을 포함하여 에스에너지는 올해 1,300억 이상의 매출 중 900억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1,300억, 영업이익 85억을 예상하고 있다"며 "작년 대비 매출액은 30%, 영업이익은 200%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해외매출의 경우 매출비중 확대 뿐 아니라 매출지역 다변화도 적극 추진중"이라며 "현재까지 해외 매출은 대부분 유럽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태양광의 메카라 할 수 있는 일본 및 미국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스에너지는 작년 매출액의 3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했고, 올해는 70%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