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투자증권 임동민 연구원은 "만기일이 끝난 시점에서 국내 주식시장 초점은 다시 펀더멘털에 맞춰질 것"이라며 "올해 3/4분기 국내경기와 기업실적 개선추세가 유효해 주가 방향성도 상승 지속형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주식시장의 상승기조가 유효한 이유는 경기회복 외에 금융시장의 안정이 지속되고 선진국과 국내 금융시장 안정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금융시장의 경우 외평채 가산금리와 원/달러 환율의 동반하락이 이뤄지며 대외적인 평가가 긍정적이고 우량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임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7월 이후 실적장세로 진입해 매물소화 과정에 원활히 진입해 긍정적인 기술적 흐름에 놓여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