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터보테크(대표 박치민)가 해외에서도 개발한 업체가 드물다는 ‘난독(難讀)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앞서 터보테크는 해커가 소프트웨어를 공격하는 방법 그대로 진행된 '해킹 & 리버스엔지니어링 대회'를 통해 공개적인 기술 검증을 거쳤다.
이 회사 권석철 부사장은 제품 개발 동기와 관련 "백신회사 시절 백신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처음 구상했었으나 당시 여건상 개발에 착수하지 못하고 터보테크 이후 개발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테보테크가 개발한 난독화제품 '할로우-티(Hollow-T)'는 ‘할로우-티’제품의 용도를 일반적인 정보보안에 비중을 두기 보다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근절 수단으로 강조하고 나아가 전 세계적인 글로벌 IT 기업들의 플랫폼 경쟁이 ‘콘텐츠 시장 장악’을 위한 사전포석이란 설명이다.
한편 터보테크는 9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오전 난독화제품 ‘할로우-티’의 제품 발표회 및 IBK시스템 등과 전략적 업무협력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