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7월 독일의 산업수주가 전월대비 3.5% 증가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2%를 훌쩍 웃도는 수치. 6월 독일의 산업수주는 4.5% 증가한 바 있다.
통계청은 국내 수주가 10.3% 급격히 증가한 반면 해외수주는 2.3%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방비 지출이 증가하며 전체 지수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소비재 수주는 전월비 1.5% 줄어든 반면, 중간재 수주와 자본재 수주는 각각 5.2%,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