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호의 주인공이 된 곳은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 동단의 어린이 집이다.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 최정윤 원장은 "울릉도는 섬의 특성상 도로의 폭이 좁고, 급경사, 급커브가 많은 관계로 항상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며 "천사의 날개를 달고 나서 아이들의 등하교 길이 안전해 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약 4만여 대가 넘는데 이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를 장착하게 된다면 어린이들의 안전은 물론, 일반 운전자들의 운전 습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문화 캠페인을 통해 선진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현대차는 미래의 소중한 보물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비롯하여, 자동차기업으로서의 올바른 교통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고, 선진 교통문화를 앞당기는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