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시간조사는 노동(일), 학습, 가사, 이동(통근, 통학), 수면, 식사, 봉사, 여가 등 활동별로 시간구조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1999년과 200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되는 올해 조사에서는 예년과 달리 계절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국민들의 시간활용실태를 분석하기 위해 년 2회로 나누어 실시되며, 이미 1차 조사가 3월에 이루어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5년간 변화되고 있는 국민의 생활패턴을 최대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회적 네트워크 유형을 심도 있게 파악해 보기 위한 조사문항을 개발하고 국제비교도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통계청은 "국민들이 하루 24시간을 어떤 형태로 보내고 있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또한 여성의 무급 가사노동실태, 국민계정, 노동력분석, 여가생활 및 이동 등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유형들을 분석하는데 기초자료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주요 계층 및 행동별 생활시간 활용 실태 등으로 분석해 오는 내년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