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무역시장은 구매자우위시장(Buyer’s Market)으로 변했고 수출대금의 회수에 동반되는 위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2014년까지 수출금융과 수출보험을 각각 180조원 및 300조원으로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추진한다.('09.3월현재, 수출금융지원규모와 수출보험지원규모는 각각 140조원 및 170조원-지경부-)
7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무역협회에서 ‘수출금융수출보험 지원역량강화 및 선도적 제도혁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히면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세미나에서는 ▲수출금융혁신(수출납품업체의 지원제도 도입 등) ▲수출보험지원 (수출기업글로벌화 추진 등) ▲수출지원 인프라강화(수출보험 해외영업망 보완 등)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지경부 정만기 무역정책관은 “수출금융과 수출보험은 세계시장 공략의 ‘창과 방패’로서, 자금애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오늘 논의되는 5개년 계획은 수정•보완 후 오는 10월 수립되는 ‘무역거래기반조성 중장기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