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향후 5년간 499억원을 투입, 농기계산업을 IT와 융합하여 수출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전북김제에 ‘IT융합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공공기관을 모아 시너지효과도 도모한다.
지식경제부(장관:이윤호)는 7일 ‘IT융합 차세대 농기계 종합기술지원사업’ 사업자로 전북대학교를 확정•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499억원(국비 396억원, 지방비 72억원, 민간부담금 32억원)을 투입하여 농기계산업을 IT와 접목해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전북대학교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힘을 보탠다.
또 전북김제에 ‘IT융합농기계 종합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농업관련 공공기관 7개(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한국농업대학, 한국식품연구원 등)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산학연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로써 농기계산업 기술경쟁력이 제고되고, 그 결과 2014년까지는 수출 15억달러 달성, 2020년까지는 수출비중 3%수준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