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재무장관 격인 셰쉬런 재정부장은 중국의 경제 회복세가 탄탄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경기부양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6일 보도했다.
그는 영국 런던에서 폐막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글로벌 금융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부터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함께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가 도입한 경기부양책은 이미 명확한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다만 아직 기초가 탄탄하지는 않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