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의 8월 고용지표 발표후 가진 로이터(Reuters)와 인터뷰에서 엘-에리안 CEO는 일부 경기회복의 조짐이 있지만, 아직도 약한 고용시장과 소득이 경제회복세의 발목을 잡고있다고 지적했다.
또 내년 미 경제가 더블딥에 빠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최근 'V'자형 회복세를 보이고 이는 증시가 도전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엘-에리안은 그러나 증시의 여름 랠리와 정크본드 회복세는 펀더멘털에 기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엘-에리안은 앞서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8월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해 "경기 회복의 지속성 면에서 보자면 이번 지표 결과는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이 계속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고용된 사람들이라도 지출을 억제하고 있다"면서, "경기부양책 효과나 재고 축적 영향이 사라진 이후인 2010년 미국 경제 전망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