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전날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으나 G20 회담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약세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초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자본비율 규제안과 관련해 이전보다 완화된 초안을 제시하면서 금융주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54엔, 0.16% 하락한 1만 198.10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닷새만에 반등한 뉴욕 증시에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G20 회담과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 강화로 매물 압력이 커졌다.
노무라 증권과 미즈호 금융지주 등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소니와 도요타 등 수출주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0.24% 하락한 2838.1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중국 금융당국이 은행들의 자본비율 규제안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공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들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발표로 은행권에 대한 압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면서 증시에서 금융주의 비중이 큰 만큼,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풀이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 오른 7144.3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7% 오른 1만 9776.49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