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에 따르면 8월 중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은 85건으로 7월의 80건 보다 6% 가량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건에 비해서는 81% 늘어난 수치로 올 들어서는 지난 5월 이후 2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한편 8월 중 보증공급액은 1320억원으로 7월의 1435억원 보다 8%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0억원에 비해서는 124% 증가했다.

공사는 "주택연금은 60세 이상의 고령자(부부 모두 충족)가 소유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금융회사에서 노후생활자금을 연금방식으로 대출받는 제도"라며 "집은 있으나 소득이 부족한 고령층에게 주거안정과 생활안정의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주택연금을 이용하려면 공사의 고객센터(1688-8114)와 지사를 통해 상담과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고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중앙회·대구 및 광주은행 등 8개 금융회사의 지점에서 대출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주택연금을 상담하는 공사 지사는 본사 영업부, 서울남부, 부산울산, 대구경북, 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경기, 전북, 충북, 강원, 경남, 제주 등 전국에 13곳이 있으며, 자세한 이용안내는 공사 홈페이지(www.khfc.co.kr)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