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정운찬 효과가 코스닥시장에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4일 9시 10분 현재 젠트로, 시노펙스, 한국주철관 등 수처리 관련주가 2~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정운찬 총리 내정자가 4대강 사업과 관련, 수질개선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젠트로는 현재 200여개의 특허와 나노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와 환경관리 지방자치단체 등에 납품을 하고 있다.
시노펙스도 고성능 수처리필터 전문기업으로 중동기업과 손잡고 만성 물부족 지역인 중동지역의 '물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이와함께 4대강 테마도 재부각되는 상황. 이화공영, 특수건설, 자연과환경, 홈센타 등이 3%대 전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
증시 한 관계자는 "전일 내정된 정운찬 총리 내정자가 이번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사업에 대해 수질개선 효과를 감안할 때 찬성하는 입장을 밝힌데 따른 영향"이라고 풀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