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미증시 상승에 국채금리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며 "다음주 입찰물량과 주말 고용지표에 대한 부담 작용한 듯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우리시장에 조정빌미 될 가능성있다는게 정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다만 그는 "금값 급등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9월은 안전자산의 달 이란인식 강하다"며 "지금 미국채 금리 오름세 단기 숨고르기 정도란 관점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시세가 오르면서 미결제가 늘었던 것과 다시 17틱으로 확대된 저평은 무시할 수 없는 변수"라며 "수급상으론 매도가 다소 불리한 양상이 이어지고 있어 조정속도나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만기를 앞두고 저평폭이 유지되는 것은 시세의 하방경직성을 강화시킬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적 부담을 시사하는 캔들을 감안했을 때 단기 조정의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다만 하락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매수포지션 이익실현 및 짧게 치고빠지는 고점매도 베팅은 가능하겠지만 추격매도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5~10일 이평 수렴구간인 109.50선에선 다시 저가매수 고려해 볼만하다"며 "다음주 3년 입찰 물량이 불과 1조1000억 달러 수준이란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예상레인지 : 109.45~10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