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뉴욕증시 반등 및 역외환율 약보합세로 금일 달러/원 환율에 다소간의 하락 압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지만 금일 새벽 북한이 플라토늄을 무기화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추가 하락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오히려 최근 외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각으로 매수심리가 강화돼 달러/원 환율은 반등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경기 지표 개선, 1250원선에서의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미국 고용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부각될 수 있는 점 등은 환율의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따라서 그는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각 속에 제한된 오름세를 나타내며 역외 및 외인의 주식 매매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40.00~1253.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