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디플레이션이 일본 경제에 심각한 위험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요르겐 엘메스코프 OECD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일본이 가까운 시일 내에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엘메스코프는 다만 다른 국가들 역시 올해 상반기 상품 가격이 급락하면서 물가 상승률이 '제로'수준이나 그 밑으로 하락했지만 디플레이션이 지속될 위험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몇몇 국가에서는 마이너스 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전년 수준과 비교해 약간 하락한 수준이며 잠재적인 물가 상승률도 잘 조절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때 이같은 수준을 디플레이션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OECD는 몇몇 주요 국가에 대한 국가총생산(GDP)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더불어 OECD는 "현재 기대인플레이션이 잘 조절되고 있으며 최근 상품가격의 반등은 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의 디플레이션에 대한 위험도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덧붙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