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준물인 10년물의 경우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률 하락세로, 수익률이 7주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8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은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인플레 위험이 억제되며 저금리를 더 오랜 기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리고 채권시장 관계자들은 이같은 내용이 채권시장에는 긍정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이보다 앞서 미국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은 8월 미국 민간부문에서 29만8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전망치는 25만개 감소세였다.
또 상무부는 7월 공장주문이 예상치 2.2% 증가에 못미친 1.3%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이같은 지표들로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채권시장은 강세 기조를 이어갔다.
뱅크 오브 도쿄/미츠비시의 선임 경제학자인 크리스 럽키는 "ADP 지표가 오늘 시장의 톤을 바꾸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지표는 채권 매수 메시지로 해석됐다"고 전했다.
또 뉴욕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채권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8분 현재 상승폭을 확대하며 20/32포인트 오른 102-25/32를 기록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낙폭을 확대하며 이시간 0.075%P 하락, 3.291%를 나타내며 지난 7월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30년물 가격도 상승폭을 확대해 이시간 1-18/32포인트나 급등, 수익률이 0.089%P 하락한 4.107%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도 낙폭을 확대하며 0.024%P 하락했다.
2년물 수익률 0.889%(-0.024%P), 가격 100-07/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291%(-0.075%P), 가격 102-25/32( +20/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07%(-0.089%P), 가격 106-23/32(+1-18/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