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달러/엔은 7주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으며, 유로/엔도 131엔대로 급락하며 역시 7주 최저치를 보였다.
미국 민간부문의 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며 오는 금요일 발표될 8월 고용지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길을 돌렸다.
GFX 포렉스의 외환분석가인 케시 리엔은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고 지적하고, "외환시장도 증시처럼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는 것을 꺼리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토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 8월 미국내 민간부문에서 29만8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25만개 감소를 상회한 것이다. 그러나 감소 규모로는 지난 해 9월 이래 최소폭으로 줄었다.
한때 92.07엔까지 하락하며 지난 7월 중순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달러/엔은 엔 강세가 유지되며 뉴욕시간 오후 4시46분 현재 92.17엔에 호가됐다.
엔화는 또 이같은 강세 기조로 유로화에 대해서는 0.5%, 캐나다달러에는 0.9%, 스위스프랑에는 0.3%, 파운드화에는 0.2%의 상승세를 기록 하는등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유로/달러는 한때 1.4175달러까지 하락하며 2주 최저 수준을 보인 뒤 반등, 이시간 1.42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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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264 1.4219 1.3978
달러/엔 92.17 92.87 90.60
유로/엔 131.51 132.01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603 1.0656 1.0669
파운드/달러 1.6271 1.6156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1044 1.1035 1.2165
호주달러/달러 0.8341 0.8795 0.7073
뉴질랜드/달러 0.6730 0.6747 0.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