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25포인트, 1.16% 오른 2714.97로 마감했다.
지난 8월 은행들의 신규대출 규모가 예상보다는 양호했다는 평가속에 민생은행을 비롯한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민생은행은 3.1% 오른 6.38위앤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주가지수가 3거래일 연속 주요 지지선인 125일 이동평균선(2763포인트)을 밑돌면서 이 지수가 하락 추세대로 집입하고 있다는 기술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셴차이(Xiancai) 증권의 리쉬밍 애널리스트는 "비록 주요 지지선이 붕괴됐지만, 하반기 중국 경제의 회복 모멘텀이 견고하다는 점에서 추가 급락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상하이 A종목 가운데 상승 종목은 578개였고 하락 종목은 274개였다. 상하이 A주 시가총액은 880억 위앤(약 130억 달러)를 기록, 지난 3월 16일 이후 약 6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